아반떼MD 2011년식 사이드미러 교체

2026.01.14

아반떼MD 2011년식 사이드미러 파손 교체

필요공구 : 10mm 스패너 ( 필수 ), 10mm 복스, 헤라나 일자 드라이버

난이도 : 하

부품번호 : 87610 3X010 DS

사이드미러가 부서졌다는 말을 듣고, 확인을 해봤다.

후진을 하면서 기둥을 보지 못해 부딪혔다고…

다행히 차체는 이상없고, 딱 사이드 미러 부분만 완파 되었다.

​이 상태로 어떻게 운전했는지…다음부터는 꼭 레카를 불러서 이동하라고 얘기했다.

검색을 통해서 대충 교환 가격을 알아보니,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까지 나왔다.

도색비용이 들어가니 어쩔 수가 없나보다.

교환 방법을 찾아보니, 쉽게 교환이 가능한 것으로 보였다.

도색은 날이 따뜻해지면, 추후에 직접 해도 될 것 같았다.

근처 현대자동차 부품센터에 가서 물어보니, 주문을 해야한다고 해서, 주문하고 하루 기다려서 물건을 받아왔다.

박스에 충진재까지 깔끔해게 포장되어 있다.

흰색의 무도장인데, 차 색깔이 은색인데, 조금 색깔이 보이긴 하지만, 크게 무리는 없어보인다.

교체를 시작해본다.

이미, 겉 커버는 떼어냈고, 볼트도 풀어놓은 상태다.

커버는 헤라나 일자드라이버로 제끼면 되는데, 도장면에 기스가 나기 쉬우므로, 천으로 대고 하길 추천한다.

나는 이미 그냥 제끼는 바람에 도장면에 깊은 기스가…

그리고, 표시해놓은 볼트에 있는 10mm 너트는 스패너가 필수로 필요하다.

복스알만 갖고 갔는데, 문짝 내장재를 제끼고 해보려고 했지만, 공간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은 10mm 스패너로 풀 수 있었다.

커넥터 핀수가 중요하다고 해서, 커넥터를 분리하고 확인해보니 8핀이 사용되고 있다.

너트 3개와 커넥터를 분리하면, 고장난 사이드미러를 뽑아낼 수 있다.

구매한 사이드미러를 가지고 와서, 표시해 놓은 포인트에 잘 맞추면서 볼트 구멍에 끼워넣는다.

떨어지지 않도록 상단에 하나를 먼저 살짝 가체결을 해준다.

이 상태에서 가장 까다로운 하단 안쪽 너트를 끼워준다.

스패너를 이용해서 꽉 조여주고, 나머지 2개 너트도 꽉 조여준다.

커넥터도 다시 끼워주고, 스펀지도 원래 위치에 껴 준다.

커버를 잘 맞춰서 끼워주고 손바닥으로 툭툭 쳐 주면 꽉 껴진다.

교체가 완료되었다.

도색이 되지 않은 상태가 흰색인데, 원래 차 색깔이 은색인데, 크게 티는 나지 않는 것 같다.

거슬리면, 따뜻한 날이 되면, 도색을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냥 쓸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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