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조리수 밸브 위치 이동

2026.04.29

불편한 위치의 정수기 조리수 밸브 위치 이동

조리수 밸브가 싱크볼 우측에 메인 수전과 붙어있고, 조리수 밸브 옆에는 그릇 건조대가 위치하고 있다보니, 조리수를 사용하는게 불편했다.

그래서 위치를 왼쪽 세제펌프 쪽으로 옮기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정수기 조리수 밸브를 빼낸 곳을 뭔가로 막아야하는데, 뭔가 있겠지 하고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있다.

<정수기 조리수 구멍 마개>

검색 결과 중에, 이것을 구매했다.

그냥 가장 저렴한 것으로 구매했다.

이것을 가지고 작업을 시작해본다.

먼저 기존 조리수 밸브를 분해해두어야한다.

반드시, 정수기로 들어가는 중간밸브를 잠그고 작업을 해야한다.

조리수 밸브와 정수기 본체를 연결하는 호수를 분해해야하는데, 커넥터 분해가 좀 힘들다.

조리수밸브와 연결된 쪽을 보면, 커넥터 끝이 살짝 올라와 있는데, 이걸 꾹 눌러주면서, 아래로 당겨줘야 커넥터가 빠진다.

이게 쉽지가 않아서, 커넥터에서 정수기쪽으로 연결되는 호스도 먼저 뽑고, 수전쪽을 눌러서 뺐다.

조리수 밸브를 빼고 나면, 저렇게 구멍이 남는데, 이제 저 구멍을 구매한 구멍 마개로 가려준다.

마개 윗부분과 아래부분을 분리하고, 구멍에 넣고, 아래쪽에서 꽉 잠궈주면 설치가 쉽게 완료된다.

이제 이동할 곳에 구멍을 뚫고 조리수밸브를 설치하면 된다.

구멍을 뚫기 위해서, 적당한 위치에 펀치로 살짝 홈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해야, 드릴이 미끌리지 않고 정확한 위치에 타공을 할 수 있다.

14mm 홀쏘로 타공을 하며, 열이 나지 않게 천천히 해야한다.

뚫는 동안 찌꺼기가 나오니, 다 뚫은 후에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조리수 밸브를 먼저 끼워서 고정해 준다.

정수기본체와 호스를 먼저 연결한 후, 조리수밸브에 꽉 밀어 끼워주면 된다.

중간밸브를 열고,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누수가 있는지 점검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싱크대 사용중에 조리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식기 건조대 때문에 물을 받을 때, 컵이나 병을 손에 들고 있어야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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