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아이들과 PC MAME 게임을 하고 있다.

그런데, 사용하는 조이스틱의 버튼이 잘 눌리지 않는 현상이 있어서, 게임하는데 불편해 한다.

그래서 마음먹고, 인터넷으로 조이스틱 버튼을 사서 교체해봤다.

사용하고 있는 조이스틱 모델이다.

교체할 부품을 구매했고, 밋밋하니, 빨간색과 파란색LED가 나오는 모델로 2세트 구매했다.

<조이스틱 버튼 레버 구매한 상품 보기>

게이스만 놔두고 버튼과 조이스틱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먼저, 기존 조이스틱을 분해를 시작한다.

뒤집어보면, 미끄럼 방지 발판이 있다.

미끄럼 방지 스티커를 제거하면, 안쪽에 나사로 고정되어 있는데, 그걸 4곳 모두 풀어주면 된다.

이제 상판과 하판이 분리되어 나온다.

하판에는 묵직한 무게감을 주기 위해서, 무거운 철판이 고정되어 있다.

기존 조이스틱을 살펴보면, 조이스틱 레버는 기판에 커넥터로 연결되어 있고, 버튼은 납땜으로 연결되어 있다.

레버 커넥터를 제거하고, 버튼의 납땜을 모두 제거 한다..

그러면 버튼과 기판이 완전히 분리되어 나온다.

이제 버튼을 상판에서 분리해보자.

버튼에 있는 고정 걸쇠를 누르고 뽑아내면 쉽게 빼낼 수 있다.

레버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도 풀어서 제거하고, 버튼도 모두 제거하여, 상판만 남겨두면 제거는 모두 끝난다.

이제 구매한 버튼의 구성품을 살펴본다.

버튼 본체와, LED, LED 소켓, 스위치, 고정 너트가 포함되어 있다.

상판의 버튼 구멍은 동그랗게 매끈한 걸 볼 수 있다.

그런데 버튼에는 홈이 있어서, 상판 구멍에 쏙 들어가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그냥 없애버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

인두로 지져주니, 금방 없어졌다.

이제 구멍에 쏙 들어간다.

고정 너트를 잠궈 고정해준다.

이제 나머지 부분의 조립을 시작한다.

LED를 소켓에 넣고, 스위치도 맞게 꽂아서 조립한다.

조립한 LED를 버튼에 잘 끼워주고, 나머지 버튼들도 동일하게 끼워준다.

커넥터를 꽂아야하니, 각 소켓들의 방향을 조금씩 돌려서 고정해두면, 나중에 편하다.

이제 레버를 상판에 고정할 순서이다.

레버에 먼지방지캡을 끼워서, 상판에 위치해본다.

레버베이스가 상판 고정부위와 맞지 않아서, 상판 고정부위를 인두로 녹여서, 레버 베이스가 쏙 들어갈 수 있도록 가공해 준다.

나사 고정부와 레버 베이스가 맞지 않아서, 추가로 베이스에 구멍을 뚫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레버를 고정하기 위해서 나사를 몇개 박아주면, 고정에 이상은 없다.

이제 기판과 버튼, 레버를 커넥터로 잘 연결해준다.

레버에 커넥터 방향을 잘 보고 연결해야한다.

이제 선을 잘 정리해서, 상판 하판을 합쳐준다.

LED가 있는 버튼이라, 버튼의 높이가 높아져서, 하판에 있던 무게 철판은 제거해서 조립해 주었다.

레버에 손잡이까지 돌려 끼워주면 이제 완성이다!!!

하지만….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조립한 조이스틱인데, USB를 꽂아보니, 위와 같이 일부 버튼의 LED가 나오지 않는다.

USB를 뽑고, 다시 분리해서, LED가 나오지 않는 버튼에 연결된 커넥터 소켓을 바꿔 끼우면, LED가 정상적으로 나오니, 그것만 수정해서 다시 조립하면 된다.

이제 버튼이 잘 눌러지니, 게임도 즐겁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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